여기서 시작~ 1994년 초부터 나에게 붙여진 별명, 본사에 가면 날 보고 모두들 이렇게 부르곤 했는데 메세나김, 메세나!.. 그리고 지금은 빵돌이? 서툰 솜씨로 오븐에 쿠키와 빵을 만들어 구으며 빵굽는 남자로 변신.. 빵이야기/ 빵만들기 2011.06.14